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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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1. X-ray, CT, MRI 등의 검사는 왜 하는 것입니까?

    X-ray 뼈의 상태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검사입니다.
    CT 척추뼈와 문제가 되는 디스크의 단면을 관찰할 수 있으며 병변의 딱딱한 정도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검사입니다.
    MRI 연부조직의 상태 및 조직의 성분변화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초음파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몸 상태가 정상이어야 합니다. 특히 복부 내의 간, 신장 등을 관찰하여 수술에 이상이 없는지를 볼 수 있는 검사이므로 수술 전 필수검사입니다.
    적외선체열검사(DITI) 인체에서 방출되는 극미량의 적외선을 감지하여 인체의 통증부위 및 질병부위에 미세한 체열변화를 컬러영상으로 나타내줌으로써 인체의 이상유무와 질병여부를 진단하는 검사합니다. 문제가 되는 곳의 신경기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폐기능검사 수술 전에 시행하며, 수술 후 폐합병증 위험 대상자 및 호흡곤란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를 또 받아야 합니까?

    타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신 자료가 있다면 복사를 해 오시면 됩니다. 검사결과 확인 후 필요하다면 추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최선의 치료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수입니다.
  3. 당일 검사가 가능한가요?

    오전 일찍 내원하시면 오전 늦게 혹은 오후에 가능합니다. 오전 늦게 진료받으시면 오후 늦게 가능하지만 검사결과 확인은 따로 진료예약을 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오후에 진료를 받으시면 당일 특수 검사는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4. 검사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나요?

    어떤 검사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나오는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빠르면 당일에 결과 확인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추후 외래 내원 시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골다공증 검사는 얼마 만에 한번씩 해보는 것이 좋습니까?

    1년에 한번씩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 65세 이상, 남자 70세 이상일 경우, 또한 골다공증 검사결과 -3.0이상의 경우 보험 적용이 되어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약 복용 6개월 이상, 또는 검사 받은 지 1년 경과 시에는 재검사를 받으셔야 보험적용이 가능합니다.
  6. MRI는 왜 의료보험 적용이 안됩니까?

    MRI는 검사 후 중증질환의 진단이 나왔을 경우 보험처리가 가능합니다.
  7. 금식을 해야 하는 검사는 어떤 것인가요?

    복부 초음파 검사를 하거나 CT나 MRI 검사에서 조영제 검사가 필요한 경우 금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