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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 여름철 건강관리 돌파구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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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정병원 작성일19-07-06 00:39 조회3,0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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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여름철 무더위가 걱정됩니다. 더위는 스트레스를 높이고 피로를 유발하는데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뇌의 온도가 올라가고 신경전달물질이 증가하면서 두뇌기능이 저하됩니다. 자주 졸립거나 정신이 멍한 증상은 바로 뇌가 지쳤다는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불안, 초조함, 의욕 저하 등도 나타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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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과 피로를 해소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충분한 휴식, 그리고 숙면입니다. 충분한 수면은 몸의 면역력을 길러주고 신체 균형을 향상시킵니다. 여름에는 밤 기온이 높아져 잠들기 어렵고 쉽게 깨는데, 잠지기 한두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 후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숙면을 위해 밤네 스마트폰, 컴퓨터, TV,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청색광이 잠이 들게하는 멜라토닌의 생성을 막기 때문입니다. 잠이 오지 않는다면 따뜻한 우유 한잔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 숙면을 유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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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외출 시 자외선 노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일광화상, 색소침착 등을 유발하는데, 특히 유아의 경우 성인보다 피부가 연약해 단시간 자외선 노출에도 화상 등 피부손상을 쉽게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 다가오면 물놀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 물놀이를 할 때 자녀들에게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은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자외선차단제는 흔히 무기, 유기 자외선 차단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중 무기 자외선차단제는 화학성분이 적어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에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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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도  아이들 못지 않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피부온도가 올라가면 모세혈관과 모공이 확장됩니다. 게다가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건조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은 기본, 수분 충전으로 피부 속 당김을 해소해주면서 산뜻한 보습을 유지해주는 스킨케어가 필요합니다.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은 여름에는 에센스 만한 것이 없습니다. 세안 후 화장솜에 묻혀 결 따라 가볍게 쓸어준 후, 듬뿍 적셔 볼과 이마에 올려 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평소보다 여러차례 누르듯이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피부에 수분이 충전되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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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눈건강에도 적신호를 가져옵니다. 자외선은 망막까지 침투하는 것은 물론, 수정체 단백질을 변성시켜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백내장, 황반병성과 같은 실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외출시 선글라스 착용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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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사무실, 대중교통에서는 이미 에어컨 가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또 차가운 음식, 음료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그러나 몸을 너무 차갑게 하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주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체는 체온이 36.5도를 유지할 때 신진대사와 면역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대사 작용이 12% 가량 줄어듭니다.

차가운 음식 섭취, 과도한 냉방으로 체온이 계속 떨어지면 에너지 대사 및 혈액순환 장애로 면역체계가 흐트러져 질환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차가운 음식 섭취와 에어컨 노출을 최소화하고 업무를 보거나 잠자리에 들 때는 담요 등으로 몸을 덮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는 만큼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고 쉬운 건강관리법입니다. 수분을 보충한다며 차가운 물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체내에 흡수도 잘 되지 않으며, 위장이 차가워져 소화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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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더위로 지친 기운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항산화 성분을 비롯해 비타민, 미네랄이 풍분한 채소로 하루 1~2잔 주스를 만들어 음료 대신 꾸준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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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인 토마토는 붉은색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있어 항염, 항산화, 항암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각종 비타민 등의 성분들은 혈액 속 노폐물, 독소 배출을 돕고 혈액순환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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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으로 많이 접하는 양배추 역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의 항산화 비타민들은 위염, 위궤양 등 위장의 손상을 막아주고 소화효소를 생성시켜 소화흡수를 촉진합니다. 또한 장내 불균형을 막아주고 유익균의 증식을 돕기 때문에 장 내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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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해서 먹기 까다로운 브로콜리를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건강관리에 좋습니다. 유해물질, 독소의 배출을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염증을 개선해 각종 염증성 질환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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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은 주스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채소입니다.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에 좋은 대표적인 채소롸 꼽힙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거나 혈액 속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여있을 때 하루 1잔 케일주스를 만들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추고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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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 채소로 알려진 시금치도 우리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피부와 점막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환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임산부에게 필요한 엽산도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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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은 최고의 의사이자 치료법이다."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말입니다. 여름철에는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고 높은 외부온도로 기력이 떨어지는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건강하게 여름철을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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