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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심정현 전 안양윌스기념병원장, 심정병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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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현 전(前) 안양윌스병원장, 심정병원 개원

83병상 규모 '척추·관절·통증' 등 중점진료…"고정관념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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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윌스기념병원 심정현 전(前) 병원장[사진]이 척추·관절·통증을 중점 진료하는 심정병원을 개원, 지난 4일 첫 진료를 시작했다.

 

10일 병원에 따르면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사거리에 위치했으며, 4개 층 83병상 규모다. 척추센터, 관절센터, 비수술센터, 운동재활센터, 내과/건강검진센터, 영상의학센터를 두고 있다.

 

심정현 병원장은 가톨릭의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10년 이상 윌스기념병원에 재직하면서 안양 윌스기념병원 병원장을 지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해외 카자흐스탄 의료시장을 개척, 카자흐스탄 대통령병원 합작 척추센터 공동 센터장을 맡았다. 경기도 국제의료협회 창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하생략)

 

/백성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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